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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16


오늘도 원고지 낙서~
갑자기 저런 조신한 처자가 끌려서^.^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서 정신이 없네요 ㅠㅠ
오늘은 모처럼 몇년만에 벼르고 벼르던 청바지를 마침 세일하길래
그래 이기회에! 하고 냅다 샀는데
생각해보니 이 칼라에 맞는 윗옷이 없어서 또 다른걸 지르다보니
잔고가 순식간에...아.........
옷쇼핑이 무슨 피라미드판매도 아니고 이뭐....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올해는 제손으로 옷을 산 것이 한손으로 꼽힐정도라
가끔씩은 나를위해 이러는것도 괜찮아 하고 생각하고 쓰린 속을 참았어요.
그치만 너무 맘에 드는 밤비 트렌치 코트는 예산초과라 지를수 없었고....아....
괘, 괜찮아 작년에 세일할때 30%가격으로 산 청자켓이 있으니까!

by 고큐 | 2009/10/16 20:36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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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루나렌포드 at 2009/10/16 23:29
잔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그래요 괜찮아요!
Commented by 고큐 at 2009/10/25 01:58
ㅋㅋㅋㅋ네 괜찮아요!
Commented by sader at 2009/10/17 10:02
옷쇼핑이 피라미드<- 이거 진짜 정말 와닿네요 ;ㅁ; 가을옷이 마땅한게 없어서 사기 시작하니까 줄줄이 들어가더라구요ORZ 그리고나서 돈부족으로 아쉬운옷도 하나있기 마련이고;;
그리고 저런 아가씨 너무 좋아요.뭔가 차분하면서도 손 뻗혀 잡으려고하면 잡히지않는 안개같은 그런느낌의 아가씨.. 하앍하앍(?)
Commented by 고큐 at 2009/10/25 01:58
예 제가 그런 느낌의 아가씨를 좋아한답니다.
일명 난공불락의 요새같은 아가씨요^^
그러나 고백하면 얼굴이 살포시 붉어지는?
여튼 그런느낌이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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