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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05


이멘마하편의 3인조. 4권 버전.
이름이 나오지않고 비중도 적지만 제각각 왼쪽부터 리마, 미마미,난 이라는 이름이 있어요.
사고뭉치 10대 소녀들.
굳이 전투 스타일을 분류하자면 실드방어형으로
세명 다 다른 속성의 실드를 한 군데에 동시에 쳐서 마법철벽요새를 만듭니다.

요즘 생각대로 그려지질않아서 영 고민을 많이하고 있어요.
인물까지는 빨리 그리는 편인데 배경...배경이 너무 막히니...ㅠㅠ
판타지 배경 그릴때는 잘 몰랐는데
현실물로 옮겨오니 먹먹합니다.
먹먹한 가운데서 그리고있어요.
그러다보니 진도가 너무 느리고.....

그림 못그려서 참 고민이 많네요 ㅠㅠ
마감하다보면 언젠가는 늘겠지 라는 생각으로 버티고 있어요.
다방면에서 유능한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by 고큐 | 2009/11/05 19:00 | 트랙백 | 덧글(2)

091105


한 이틀정도 감기를 앓다 일어났는데 그다지 많이 아프진 않더라구요.
요즘 하도 플루플루 말이 많아서 조금 겁먹었었고^o^
그래도 화요일에 추스려서 소포 부치러 우체국에 문닫기 아슬아슬한 시간에 갔는데
지갑...을 안가져가서....
어떻게 주머니 탈탈 털어서 통판은 등기로 보냈는데
이벤트 상품은 일반우편으로 보냈습니다 ㅠ.ㅠ
기다리지 마시고 느긋하게 받아보시길 바래요.ㅜㅜ
기념으로 사진은 찍어뒀는데 아래에 첨부~
(부끄러우니까 접어둡니다)

이어지는 내용

by 고큐 | 2009/11/05 02:29 | 트랙백 | 덧글(3)

091102


오래 묵은 그림인데 다시 꺼내서 이것저것 고치다보니
크게 맘에 들지않아서 이정도에서 끝...ㅠㅠ

어제는 가타부타 말도없이 부산코믹 하루 참여하고 왔습니다.
그냥 평소 부산코믹 보내는 만큼 책을 가지고 갔는데
오후 한시도 안되서 매진되어버려서
부스접고 입장객의 기분이되어 회지를 맘껏 사고
무대행사도 보고 콘테스트 투표도 하고왔어요^o^
부산코믹은 앞으로도 하루만 행사해주면 안...안되겠니...

업계 관계자라는 분들에게 부코에서 처음으로 컨텍 당했는데
부코에서 컨텍당한건 첨이라 되게 생소했어요.
서울코믹에서는 출판쪽이나 이런저런데서 명함을 가끔 받았지만....

그런데 다녀와서 뻗었다가 일어나보니 코가 막히고 몸이 맞은듯이 아프고....
플루가 넘 무섭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여러 이유로 겨울즈음까지 부코외에는 다른행사는 참여하지 않을 것 같아요.

서울코믹은 여름겨울행사정도만 앞으로 갈 것 같고...
넘 멀어서 원고 페이즈 되돌리는데 너무 힘들다고 느꼈거든요.ㅠ
컨디션 회복하는시간까지 합치면 거의 일주일정도를 소모하는 것 같아요.

다음 통판은 역시 신간나오면 합니다.
내년 1~2월쯤으로 예상하고있습니다(...)
생각같아선 항시 통판을 받고싶은데 신경쓸 여유가 없어서 ㅠㅠ

이벤트 상품이랑 통판 남은 배송분 내일 전부 배송할 계획입니다.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요! ㅠ

by 고큐 | 2009/11/02 11:01 | 트랙백 | 덧글(6)

091030


스트레인저4권 현재 2회째 세이브중입니다.
2회중 컷 한장.
이번에 정말 작화랑 컷들이 잘나와주어서
작업하는 입장이지만 마음이 막....훈훈해져요...ㅠ.ㅠ
소중한 남자가 가득가득 나오는 만화 그리고 싶습니다...
벼...변태 아니라능..그렇다능...ㅠㅠ


사실 저컷은 A4사이즈 통째로 차지하는 컷인데
왜 쟤는 하는 것도 없으면서 매번 간지컷들은 다 가져가는지...
정체는 아직도 긴가민가하지만 여전히 비밀입니다.
어서 책 다내고 스토리 연재 마저하고싶네요ㅠ
저 컷은 나중에 4권에서 풀샷을 확인하시라~^o^


개인적으로는 도희씨의 작업물들을 좀 꺼내보고싶은데
아직 공개가 안되고 있으니..
그래도 이번에 마감을 끝내면
전 장장 3개월치를 세이브 하는거라서
맘이 평온할 것 같아요^o^


ST때 좀 읽기 부담스럽다 라는 평이 좀 있어서
도희씨는 가벼운맘으로,
아주 가벼운 맘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v
약간 덕덕한 시트콤 느낌입니다^^


메인 시나리오는 다소 무겁지만
뭐....무거운걸 가볍게 풀어내는게
제 사명(?)이라고 항상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유쾌하게 그려보고싶어요.


생각해보니 ST는 정말 무거운 스토리인데 그래도 잘해왔구나 싶긴합니다 ㅠㅠ
근데 기승전결중 이제 '승' 부분이라...갈길이 구만리고....o<-<


아 그리고 요즘 마비노기에 우편제도 생기면서
우편으로 선물 보내주시는 분들이 계신데
사실 오늘 옷이 도착해서 그런데 고가의 아이템은 부담스럽답니다 ㅠ.ㅠ
사실...거미줄도 감사히 받을 수 있어요....
생산캐니까.....(<야 임마)
여튼 이것저것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려요 ㅠㅠ


여튼 그닥 큰 의미없는 마감중 포스팅끝-

by 고큐 | 2009/10/30 23:56 | 트랙백 | 덧글(8)

091029


원고하다가 채색이 너무 땡겨서 오랫만에...ㅠㅠ
너무 디테일한거보다 좀 깔끔한 채색을 선호해요.
명암도 절제되고 뭐 그런것들.

마감때문에 이벤트 상품 발송이 늦어지고 있는데
당첨자분들 양해좀 부탁드릴게요 ㅠㅠ
이번주 안으론 보내야 할텐데 ㅠㅠ
노 미스로 한번에 뭔가 그려내는거 정말 쉬운일이 아닌 것 같아요.
수작업 하시는 분들 존경....ㅠㅠ

by 고큐 | 2009/10/29 00:35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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